2026. 9. 9 (수) 오후 3시 – 5시 ·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2007년, 무자비한 악플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시작된 선플(착한댓글) 운동이 올해로 뜻깊은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의 19년은 악플로 무너진 삶을 위로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온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9월 9일, 저희는 지난 19년간 모아온 따뜻한 선한 마음을 악플 피해 유가족과 일터에서 인권을 침해당한 이주 노동자분들께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고통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유가족들, 그리고 언어의 장벽 뒤에서 남모를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주 노동자분들의 이야기가 이 자리를 통해 세상에 따뜻하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이 역사적이고 뜻깊은 자리에는 선플운동에 참여하시는 분들, 주한 대사들, 전국선플운동 교사협의회, 학생대표들, 그리고 국내외 기업인들이 뜻을 함께합니다.
이날 전달되는 기금은 세 곳의 이웃에게 직접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고통을 홀로 감당해 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실질적 지원을 전합니다.
일터에서 인권을 침해당하고도 언어의 장벽 뒤에서 눈물 흘려야 했던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합니다.
미래 세대가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배우도록 청소년 인성교육에 쓰입니다.
베트남
필리핀
동티모르자리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후원으로 이 자리의 뜻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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